엉클킴(주식회사 유케이)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어린이날 맞이 ‘구슬아이스크림 300박스(7,200개)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식회사 유케이(구 유케이특판), 엉클킴(판촉몰)은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의미에서 구슬아이스크림 300박스를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주식회사 유케이 김병구 대표는"평소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자리를 마련했으며 어린이들이 아이스크림으로 즐거운 어린이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유케이는 지난2003년 유케이특판(주)로 설립돼 ‘엉클킴이 주는 확실한 행복!’ 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매년 주변 이웃들을 위한 기부 행사를 자처하고 있다.
엉클킴(주식회사 유케이)은 청정원, CJ, 애경, 엘지, 동원, 유니레버, 사조, 뉴트로지나, 니베아 등 대기업의 선물세트를 유통하며, 오랜 기간 끈끈한 파트너쉽을 유지해온 우리나라 대표 선물세트 유통기업이다. 선물세트만 판매하던 기존의 온라인 사이트를 확대 개편한 엉클킴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판촉물과 기념품 및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주식회사 유케이는 지난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2억3천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