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산·성동·중구, 오늘 합동 취업박람회

서울 용산구와 중구·성동구가 15일 오후 2시부터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합동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취업박람회의 구인 규모는 167명이며 모집기업과 인원은 △맘스매니저 10명 △엔젤스태프 14명 △중앙공조서비스 2명 △효성종합건설 9명 △아성다이소 60명 △인튜이티브 50명 △디와이씨동양 2명 △광진성동동대문이레아이맘 10명 △반도TS 2명 △IBS인더스트리 8명 등이다.



채용 분야는 산모도우미, 냉난방기 설치기사, 전기·설비기사, 가사도우미 등이며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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