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독립투사의 길을 따라서...

용수 쓰고 옥사로 향하는 학생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서울 역사 올레길’ 특별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언북중학교 학생들이 수감 체험을 위해 용수를 쓰고 옥사로 향하고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올해 3월 서울시교육청·서대문형무소역사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은 근·현대사 학교 교육과 연계된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서울 역사 올레길을 이번 달까지 운영한다. 2019.5.14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교육 ‘서울 역사 올레길’에 참여한 학생들이 14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죄수의 머리에 씌우는 ‘용수’를 착용하고 옥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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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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