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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고성에 ICT체험관 열었어요"
입력2019.05.16 17:22:50
수정
2019.05.16 17:22:50
송광현(왼쪽 네번째) SK텔레콤 PR2실장과 이경일(″ 여섯번째) 고성군수가 16일 강원 고성군 인흥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동형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개관식에서 학생들과 함께 모형 새싹에 물을 뿌리고 있다. 티움 모바일은 이날부터 사흘간 운영되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 등을 활용한 직업체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산불 피해를 입은 고성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SK텔레콤
-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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