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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표 강아지 사료 국내 선봬…변냄새 완료 효과로 입소문 솔솔~




사진설명: 메이플네이처사진설명: 메이플네이처



캐나다의 대표 프리미엄 강아지 사료 브랜드인 ‘더 그레이트 캐네디안 도그푸드(이하 메이플 네이처)’가 국내에 출시됐다.

변 냄새가 적게 나는 강아지 사료로 유명한 메이플 네이처는 애완견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살 수 있도록 영양성분을 공급하겠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현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캐나다의 대표 프리미엄 도그푸드이다.


메이플 네이처가 국내에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청정원료를 사용한 대용량 애견사료 1종(8kg)을 우선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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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네이처는 애완견의 신진대사를 위해 캐나다 청정지역의 원료만을 사용했다. 사료의 99.6%를 제조시설 반경 100km 이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으며, 신선한 품질 유지를 위해 원료의 배합에서부터 제조, 테스트, 포장까지 한 곳의 시설에서 이뤄진다.

또 애완견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A, 비타민B3, 비타민K, 칼슘 등 다양한 비타민을 첨가한 웰빙사료이다. 특히 프리미엄 사료로 완건조가 아닌 반건조와 같은 촉촉한 바삭함이 있고 사료 특유의 비릿한 냄새도 적은 편이다. 알갱이가 작아 소화흡수에도 우수하다.

메이플 네이처의 대용량 사료(8kg)는 쿠팡에서 45,600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이마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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