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사진]올 첫 대관령 한우 방목 "나들이 가요"
입력2019.05.22 17:33:16
수정
2019.05.22 17:33:16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올해 처음 방목된 한우 300마리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 겨우내 축사에서 지내던 한우들은 5개월 동안 자유롭게 생활하다 10월 말께 다시 축사로 돌아간다. /평창=오승현 기자
- 이경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