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발레축제’ 기자간담회에서 박인자 조직위원장 겸 예술감독과 참가 단체장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댄스 조현상 대표, 윤전일 댄스이모션 윤전일 대표, 유니버설발레단 부예술감독 유지연, 광주시립발레단 예술감독 최태지,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대한민국발레축제 조직위원장 겸 예술감독 박인자, 국립발레단장 강수진, 유회웅 리버티홀 유회웅 대표, 신현지 B프로젝트 신현지 대표, 와이즈발레단 김길용 단장,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 김성민 대표. 제9회 대한민국 발레축제는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