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동방, 김형곤·성경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동방(004140)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김형곤, 이달근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김형곤·성경민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회사 측은 “이달근 각자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록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