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SKT, 경기 어린이 대상 이동형 ICT 체험관 운영

윤용철(오른쪽 네번째) SK텔레콤 Comm.센터장과 오창희(오른쪽 여섯번째)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이 21일 경기도 용인 장평초등학교에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콘텐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물을 뿌리면 홀로그램 새싹이 피어나는 ‘ICT 새싹 틔움(T.um)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윤용철(오른쪽 네번째) SK텔레콤 Comm.센터장과 오창희(오른쪽 여섯번째)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이 21일 경기도 용인 장평초등학교에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콘텐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물을 뿌리면 홀로그램 새싹이 피어나는 ‘ICT 새싹 틔움(T.um)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017670)이 경기 지역 초등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축제장에서 이동형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21일 경기도 용인 장평초등학교에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및 콘텐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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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티움 모바일’을,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를 경기 지역 초등학교와 지역 축제에 선보이기로 했다. 티움 모바일은 경기도 각 지역을 연간 20회 이상 방문할 예정이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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