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085310)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회사의 오산공장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20억3,0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의 5.85%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8월 21일이다./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