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우군 늘리는 中…베이징서 '阿 협력포럼'




왕이(가운데)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5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성과 실행회의’에 참석해 요웨리 무세베니(왼쪽) 우간다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있다. 중국은 오는 29일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아프리카에 러브콜을 보내며 포섭을 가속화하고 있다. /베이징=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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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왼쪽 두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요웨리 무세베니(오른쪽 두번째) 우간다 대통령을 비롯한 우간다 정부 대표단과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중국은 이날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성과 실행회의’를 열어 우군 포섭에 나섰다. /베이징=EPA연합뉴스

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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