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 경영혁신워크숍서 열띤 토론

오병관(두번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경영혁신 워크숍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60여명의 참석자들은 이날 워크숍을 통해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마케팅 경쟁력 제고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오병관(두번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경영혁신 워크숍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60여명의 참석자들은 이날 워크숍을 통해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마케팅 경쟁력 제고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19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열고 향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에는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 부서별 업무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등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디지털 혁신·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오병관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를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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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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