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LG베스트샵·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V50 씽큐(ThinQ) 게임 페스티벌에 하루 평균 1,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게임 페스티벌은 V50 씽큐의 성능과 듀얼 스크린의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게임 대회가 원하는 매장을 찾아 V50 씽큐로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즐기면 된다.
LG전자는 오는 20~2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게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V50 씽큐와 듀얼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다”라며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V50 씽큐의 매력을 계속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