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가 오는 12일 큐브TV앱과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스페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일은 큐브T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예쁘장한 구오즈>의 첫 방송이 있는 날로 저녁 7시 본 방송 전 시청자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육성재가 기획에 많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티저 공개부터 화제가 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 남자 아이돌의 일상을 날 것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 20대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높은 세대들에게도 절친들과의 추억 소환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쁘게 생긴 남자 아이돌 95년생 동갑내기들의 우정과 고민을 그린 <예쁘장한 구오즈>는 12일 저녁 7시 큐브TV와 올레 tv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은 오후 4시 30분 큐브TV 앱과 올레 tv 모바일에서 생중계된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