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아직 늦지 않았어요

‘숲나들e’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선착순 예약 가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 성수기(7월15일~8월24일) 추첨예약 이후 잔여 예약가능 객실을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휴양림별 예약 가능한 시설은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 가능하다.


예약 가능한 객실은 주로 기한내 결제되지 않은 객실과 당초 예약되었으나 고객의 사정에 의하여 예약이 취소된 객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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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 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휴양림 예약과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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