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과 함께 <난폭한 기록>의 리얼 액션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난폭한 기록>은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전직형사 ‘기만’(정두홍)과 한번 물면 놓지 않는 특종킬러 VJ ‘국현’(류덕환)의 리얼한 동행취재기를 담은 범죄 액션영화.
시사회를 통해 <난폭한 기록>의 리얼 액션을 확인한 언론관계자들과 관객들은 “올 여름 최고의 리얼 액션, ‘액션의 끝판왕’ 탄생 예고”(서울경제 김주희 기자), “무더위 날리는 통쾌한 ‘맨몸 액션’”(텐아시아 노규민 기자) 등 통쾌한 리얼 액션에 대한 호평과 함께 “정두홍식 액션의 끝판왕이 탄생했다!”(연예투데이뉴스 남궁선정 기자), “정두홍의 무한액션 활극이 펼쳐지는 영화”(CGV 아**), “역시 정두홍”(CGV ze**mi1982), “액션이 볼만했어요! 꼭 보세요”(CGV 탈모는불**) 등 말이 필요 없는 정두홍 표 액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관람평을 쏟아내 예비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벌도 없이 주먹부터 나가는 정두홍 형님 머싯서요”(네이버 dhsp****), “볼펜이 이렇게 무서운거였또 후덜덜”(다음 이응**), “류덕환 이제 액션배우 되나요>.
무더운 여름, 관객들의 액션카타르시스를 충족시킬 영화 <난폭한 기록>은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