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켐온은 전 거래일보다 8.64% 상승한 1,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 조치로 전략물자 통제품목에 한해 0.1톤 이상의 신규 제조·수입 화학물질 등록과 연구개발(R&D) 화학물질의 등록 면제를 신청하는 행정절차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켐온은 비임상시험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인정받은 업체로 증권가에서 화평법 개정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