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005360)가 유동자금 및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보통주식 35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13억8,670만원 규모로 회사 측은 위탁중개업자로 미래에셋대우를 선정했다. 처분 예정 기가는 오는 8월 17일까지다./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