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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도 주목” 유망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100여개 지점 성공사례 입증




국내 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함에 따라 창업 업계의 불황도 이어지면서 카페창업과 음식점 창업 등 초보자의 진입이 수월한 외식프랜차이즈창업은 물론이고, 공실로 골머리를 앓는 부동산창업 시장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높은 브랜드 경쟁력과 집객력으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은 물론, 건물의 앵커테넌트 역할을 해 부동산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유망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다.

20여 년의 교육 공간 디자인 경력을 자랑하는 심우태 대표이사가 중심이 되어 론칭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다수의 디자인 특허와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업계를 선도한 1세대 브랜드다. 최근에는 스포츠서울이 주관한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아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으며,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최첨단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으로 빠르게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고객이 직접 결제 및 좌석 선택/이동, 입/퇴실 기록 확인, 대기자 예약을 할 수 있고, 최첨단 IoT와의 결합으로 조명과 냉/난방의 자동 조절까지 가능한 무인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인건비를 80%까지 절감했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점에서 매출 대비 60% 이상의 순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플랜에이는, 실제 50평대 지점에서 1,100만 원, 60평대 지점에서는 1,300만 원의 월 순수익을 얻으며 무인창업아이템 성공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간편한 운영 방식을 통해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한 유망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의 경쟁력은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되면서,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를 찾는 예비 창업자들은 물론이고 빨래방창업, 코인노래방창업, 공부방창업, 학원창업 등 소규모1인창업아이템을 진행한 자영업자들까지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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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본사는 2019년 8월까지 마지막 선착순 10개 지점에 한해 1,300만원 상당의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창업 사전 예약 시 창업 비용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적은 투자 비용으로 스터디카페 창업이 가능한 플랜에이는 지점 오픈 시 각종 마케팅까지 지원해 가맹점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아울러 상권과 주 고객층의 특성을 고려해 플랜에이 독서실과 플랜에이 스터디센터 등 맞춤 공간 디자인을 설계하므로, 무리하게 초기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충분한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 내부에는 백색 소음기와 공기청정기, 전 좌석 콘센트, 와이파이, 복합기, 라운지, 파우더룸 등 이용자의 학습 효율과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와 등록률 역시 높다.

업체 관계자는 “탄탄한 시스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소액창업아이템이나 직장인투잡을 찾는 예비 창업자에게 인정받는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이자,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건물주들이 선택하는 브랜드다.”며 “이용자에게는 가장 공부가 잘되는 공간을 제공하고, 가맹점주에게는 지속적인 본사의 관리와 파격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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