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靑 "볼턴, 23~24일 방한…정의용·강경화·정경두 만난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4월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영빈관(블레어하우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접견을 기다리던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4월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영빈관(블레어하우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접견을 기다리던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가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는 23일부터 양일간 방한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볼턴 보좌관인 7월23~24일간 방한한다”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서울에서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방안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방한 기간 중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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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보좌관은 한국 방문에 앞서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볼턴 보좌관의 한·일 연쇄 방문에 일각에서는 그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서 한일 양국 사이의 중재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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