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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밀크티 스마트학습, 중학생 영어캠프 대안으로 떠올라 ‘인기’




중학생들의 여름방학은 어느 때보다 바쁘다. 1학기 공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은 물론 기초를 탄탄히 해 다가오는 2학기 공부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과목을 꾸준하게 공부해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영어과목은 꾸준히 읽고 말하고 듣는 연습을 해야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

이처럼 영어에 대한 감각은 중학생 해외영어캠프나 중등학원 방학특강, 중학과외 등을 한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실력이 늘지 않는다. 학기 중부터 꾸준하게 단계별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최근에는 학기 중, 방학 구분 없이 꾸준히 공부를 하며 시간활용이 용이한 스마트학습이 인기를 얻고 있다.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 중학’ 역시 학습생이 수준 높은 영어실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중학교 영어 영역별 과정을 선보인다.


밀크T중학 영어실력 인증테스트를 통해 학습생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중학교 영문법부터 교과서 암기프로그램 ‘통째로 마시는 영어교과서’, 영어글쓰기, 영단어 게임, 중학영어회화, 리스닝 과정까지 모든 영역의 중학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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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과서 관계자는 “중학교 영어공부를 위해 독해, 문법, 듣기, 어휘, 회화 등 영역별로 각각 다른 학원이나 과외를 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이럴 경우 사교육비 부담이 커지며, 영역별 스케줄 조정도 쉽지 않기 때문에 한 곳에서 전문적인 학습을 받는 것이 좋다. 밀크티 중학은 모든 영역의 영어로 내신공부는 물론 수능공부까지 대비를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스마트 중등인강으로 호평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중학교 영어공부에 강한 천재교육 밀크T중학은 현재 7일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무료체험 시 정규 학습생과 동일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체험 후 부담 없이 선택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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