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145210)는 광주시 하산구 하남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총 85억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3.5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차입금 상환 및 국세 납부 목적”이라고 처분 이유를 밝혔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