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정치
국회·정당·정책
양항자, 민주당 일본특위 합류...인재개발원장 사임
입력
2019.07.30 14:16:50
수정
2019.07.30 14:16:5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에 합류하기 위해 원장직을 내려놓는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양 원장은 반도체 관련 엄중한 상황으로 인한 민주당의 요청을 받고 내달 2일 사임 후 특위 의원들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리얼미터]한일갈등 외교적 타협 반대 48.8%..찬성 40.8%
‘日 불매운동‘ 확산에...영화계도 한일갈등 소용돌이
윤상현 “북중러 군사도발..한일갈등에서 나온 것”
日언론 "볼턴, 한일갈등 중재 의사 없다 밝혀"
양 원장은 내달 1일 특위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첫 고졸 출신 상무 이력으로 잘 알려진 양 원장은 2016년 민주당에 영입된 뒤 같은 해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후 당 여성 최고위원 등을 지낸 뒤 지난해 8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으로 임명됐다.
박우인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서울원 10배 규모 개발…개포 다음 '이곳'이라는 1등 학군지?[헬로홈즈]
영상뉴스
한은, 금리 두번 연속↓…'내년 1%대 성장 우려'
영상뉴스
"내 생애 최고의 잠을 잤다"…전문가들도 인정한 '숙면 방법' 화제
영상뉴스
서울 '11월 최대 폭설'…곳곳에 교통 대란
영상뉴스
트럼프 멕시코 관세 폭탄에 국내 기업도 '덜덜'
영상뉴스
올해 출산율 0.74명…9년 만에 반등하나
영상뉴스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양분된 서초동
영상뉴스
달리는 오토바이 냅다 찬 커플…"무슨 서커스하는 줄 알았네"
영상뉴스
삼성역까지 '9분'인데 14억?… 광운대역 초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가보니[헬로홈즈]
영상뉴스
한국 경제, 내년 2% 성장도 어렵나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술만 마시면 이사람 저사람과 성관계"…비방에 숨진 女유튜버, 가해자는 항소
2
"50대 女알바와 숙박업소 간 남편…상간녀 딸이 되레 소송건다네요”
3
고현정 "친하지 않은 게 이리 슬플 줄은"…15년 만의 토크쇼서 자녀 언급
4
가수 서인영 결혼 1년여 만에 파경 "원만한 합의 하에 마무리"
5
‘아빠’ 정우성, 논란 후 첫 공식 석상…“모든 질책 받겠다, 父 책임 다할 것”
6
뉴진스, 결국 어도어 떠난다… "전속계약 해지"
7
'전 여친 성관계 몰카' 30대 "현 여친 임신,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 되겠다"…선처 호소
8
'사생활 논란' 최민환, '성매매·전처 강제추행 의혹' 무혐의 종결…"증거 불충분"
9
여고생 뒤에 바짝 붙어서 냄새 '킁킁'…"이게 무슨 죄냐" 뻔뻔한 日 치한의 최후
10
"조폭도 아니고"…'100명 집단 난투극'에 경찰 수십 명 출동, 무슨 일?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뉴진스
3
불안한 한국경제
4
북한군 러 파병
5
대왕고래 12월 시추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