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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잃은 국내 증시" 삼성전자 하반기 주가는?

▶ "방향성 잃은 국내 증시" 삼성전자(005930) 하반기 주가는? (바로 확인)

목표주가 54,000원은 SOTP 밸류에이션 방식에 따라 산출. 각 사업부의 밸류에이션 방식은 12개월 Forward EBITDA에 글로벌 Peer EV/EBITDA 적용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47조원(-16% QoQ), 디스플레이 0.75조원(흑자전환 QoQ), IM 1.56조원(-31% QoQ), 가전 0.71조원(+31% QoQ)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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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DRAM과 NAND 모두 견조한 빗 출하량 달성. 이익률이 높은 모바일 응용처의 DRAM 매출 비중 50% 중반을 기록하며 전체 DRAM OPM 40% 달성. 3분기 스마트폰 출시 준비 중인 내부 고객과 중화권 스마트폰사로 고용량 메모리 판매 했음

IM: 갤럭시 A시리즈 판매 호조로 전 분기대비 스마트폰 출하량 6.1% 증가하였으나 갤럭시S10 판매 약화로 매출은 4.9% 감소. 네트워크 부문 매출과 이익 증가하였으나, 스마트폰 제품 믹스 약화로 IM 사업부 영업이익률은 2.4%p 하락

디스플레이: A시리즈와 중화권 스마트폰의 OLED 패널 탑재로 전 분기대비 패널 출하량 10% 중후반 증가, ASP 6% 증가 추정. LCD 패널 또한 초대형, 8K 등 하이엔드에 집중하며 ASP와 출하면적 함께 증가. 가전: 계절성 효과로 생활가전 판매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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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B/G +17%, ASP -15% OPM 34% 예상. 하반기 서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까지 높은 재고 수준 감안시 ASP 하락에 따른 영업이익은 -14% QoQ 감소 전망.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본격 재고 소진이 기대되며 가격 하락률도 2분기 -20%에서 -15%로 축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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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B/G +8%, ASP -6% OPM -1% 예상. 2분기 높은 기저효과로 B/G 제한적. 빗당 원가개선도 제한되기 때문에 영업이익 소폭 감소 예상. NAND 공급사의 잇따른 공급 축소로 고객사들은 현 가격을 저점 수준으로 인식하며 가격 탄력성 효과 발생할 것으로 예상. 19년 말에는 적정 재고 수준인 3주까지 감소하며 NAND 수급의 정상화 기대

일본 수출 규제 이슈로 인한 공급 불확실성 증가와 전 응용처에서의 견조한 수요 전망. DRAM 선단 공정 개발도 EUV와 Non-EUV 투트랙으로 진행할 것을 밝히며 향후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임

IM: 갤럭시 노트10 출시 및 갤럭시 A시리즈 판매 증가로 평균 판매가격은 11% 상승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각각 9.8%, 28.3% 증가 추정. 제품 믹스 효과와 환율 상승으로 매출 증가효과 기대

디스플레이: 3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OLED 출하량 증가, POLED 비중 증가하며 ASP 상승 기대. LCD 패널 또한 믹스 개선으로 적자폭 축소

오늘의 관심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000660), 켐트로스(220260), 솔브레인(036830), 삼성전기(00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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