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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논술, 학원 대신 중등인강으로 빈틈 없이 준비한다




자녀가 중학생이 되면 초등학생 때와는 다르게 더 많은 과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중등논술도 그 중 한 가지. 초등논술과는 다르게 더욱 심화된 내용으로 다뤄지는 중학교 논술은 독서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하며, 여기에 생각과 의견을 어려움 없이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최근 중학교 시험에는 서술형이나 논술시험을 도입하는 학교도 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심화된 논술 공부가 필요하다.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중등논술학원을 찾고 있지만 원하는 모든 것을 만족하기란 쉽지 않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 중학’은 논술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빈틈 없는 시험 준비가 가능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밀크T중학에서 선보이고 있는 논술대비 과정은 다양하다. 먼저 독서활동 코너를 통해 먼저 독서량을 늘리고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 코너에서는 미국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 TED 내용을 읽을 수 있으며, 매월 밀크T선생님이 추천하는 도서를 읽고 퀴즈를 맞추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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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독서 내용 외에 최신 이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바로 밀크티중학의 논술 첨삭. 매월 새로운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으로 나누고 서론-본론-결론의 구성에 맞게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준다. 현안에 대해 완벽한 이해를 위해 개념용어나 영상자료, 논술강의도 제공하며, 논술첨삭노트나 일반 원고지에 논술을 등록하면 밀크티 선생님이 첨삭을 도와준다.

실제 학부모들은 “자녀가 중학생이 되면서 중등논술공부에 고민이 많았는데, 밀크티중학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시험에서도 이제 아이가 부담을 갖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모습을 보니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든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중학교 논술공부에 강한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중학’은 현재 7일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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