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언제까지..백사장에 버린 '양심'

밤사이 쓰레기장으로 변한 백사장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른 4일 새벽 젊은이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밤을 새우며 버린 각종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2019.8.4       dm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휴가시즌이 본격화된 지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 관광객들이 밤새 버린 각종 쓰레기들이 곳곳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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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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