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현성바이탈(204990)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투자자금 유치 중 인수의향자들에게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을 제안받은 바 있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딜을 했거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8일 답변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