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中 위안화 이틀째 ‘포치’…기준환율 7.0136위안, 0.14%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9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7.013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 기준환율 달러당 7.0039위안에 비해 0.14% 상승(가치는 하락)한 것이다. 위안화 기준환율은 이틀째 7위안선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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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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