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시리아 정부군-반군 교전...60여명 사망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 데이르 알샤르키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반군 측 구호단체인 시리아 민방위(하얀 헬멧) 대원들이 공습을 받아 파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희생자들을 찾고 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이날부터 이틀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벌어진 교전으로 6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정부군이 19일 반군의 거점인 칸셰이쿤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데이르 알샤르키=AP연합뉴스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 데이르 알샤르키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반군 측 구호단체인 시리아 민방위(하얀 헬멧) 대원들이 공습을 받아 파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희생자들을 찾고 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이날부터 이틀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벌어진 교전으로 6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정부군이 19일 반군의 거점인 칸셰이쿤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데이르 알샤르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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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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