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이 9월 초부터 판교·분당·평촌 일대에서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 이슈 체크 with 율촌’ 시리즈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지식재산권 및 조세 △공정거래 △노동 △개인정보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전문가들이 사전·현장 질의를 받아 답변하고, 세미나 전후로는 희망자와 개별면담도 진행한다. 첫 세미나는 내달 6일 오후 2시 경기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