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016790)는 거래처가 한국투자저축은행으로부터 받은 채무에 대해 11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9.35%에 해당하는 한다./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