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극동유화, 자회사에 18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극동유화(014530)는 자회사인 케이디탱크터미널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건에 대해 18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1.2%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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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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