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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크리샤츄, 웹드라마 'SPUNK' 여주 캐스팅 확정

가수 크리샤츄가 웹드라마에 캐스팅이 되면서 첫 연기에 도전한다. 2017년 k-POP STAR6를 통해 이름을 알린 크리샤츄가 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사진=얼반웍스사진=얼반웍스



멀티채널 웹드라마는 막 성년이 된 6명의 주인공이 유니버스(universe)라는 공동의 공간에서 각자가 가진 고민을 극복하고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드라마다. 크리샤츄는 극 중 여주인공 “아리”역할로 그룹 핫샷의 멤버 “김 티모테오” 와 호흡을 맞춘다.


크리샤츄 와 김 티모테오 둘의 첫 연기도전에 많은 기대를 않고 있으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기연습을 진행했다고 한다. 9월 크랭크 인을 앞두고 리딩 현장에서도 둘의 호흡이 완벽했다는 후문과 함께 특급 케미를 보여줘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멀티채널 웹드라마는 지난 2017년 [천하무림기행]으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우수상을 받으며 주목 받았던 [박정례] 감독의 연출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드라마는 10월(WAWtv 공식 유튜브, VLIVE, 네이버TV)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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