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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슈와르츠만 '굿 게임'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오른쪽)과 21위 디에고 슈와르츠만이 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8강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170㎝로 나달보다 15㎝나 작은 슈와르츠만은 1세트 게임 스코어 0대4를 4대4로 만들고 2세트 1대5 열세에서 5대5로 끌고 가는 등 만만찮은 기량을 선보였지만 세트 스코어 0대3(4대6 5대7 2대6)으로 졌다. 4강에 진출한 나달은 2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이 대회 우승을 노린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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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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