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력한 태풍 '링링' 북상 중…먹구름 잔뜩 낀 서울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6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에 먹구름이 껴있다. 최대 초속 55m(시속 200km) 이상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링링'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6일 오후, 중부지방은 7일 오전부터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오승현기자 2019.9.6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6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에 먹구름이 껴있다. 최대 초속 55m(시속 200km) 이상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링링'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6일 오후, 중부지방은 7일 오전부터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오승현기자 20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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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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