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사회  >  사회일반

'보복운전' 1심 유죄 배우 최민수 항소…검찰 항소에 입장 바꿔

1심 결과에 "판결 동의 않지만 항소 안한다"

  • 한동훈 기자
  • 2019-09-12 16:40:21
  • 사회일반
'보복운전' 1심 유죄 배우 최민수 항소…검찰 항소에 입장 바꿔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보복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유죄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57)씨가 항소했다. “항소하지 않겠다”던 입장을 바꾼 것이다.


서울남부지법은 최씨 측 변호인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씨는 작년 9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선고 후 최씨는 판결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항소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검찰이 먼저 항소하자 입장을 바꿨다.

검찰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전날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검찰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