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흥겹게 놀며 치매 걱정 날려요"




어르신들로 구성된 서울 서초구 치매안심센터 세로토닌팀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쿨렐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