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U+프로야구 앱을 통해 이상훈, 양준혁 등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 10명이 진행하는 ‘U+프로야구 레전드 끝장레슨’ 1기 참가자 320명을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레슨은 경기장 내 홈플레이트를 중심으로 설치된 30대의 카메라가 찍은 참가자의 투구·타격폼을 다각도로 보며 코치들이 교정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레슨은 10월 19일 목동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U+프로야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U+5G 사회인 야구대회 본선행사에서 진행된 원 포인트 레슨 참가자가 타격 코칭을 받고 있다. LGU+는 다음달 7일까지 이상훈, 양준혁 등 유명 선수 출신 코치가 진행하는 레슨에 참여할 일반인을 모집한다./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