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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바라보는 인근 상인들

입력2019.09.22 11:17:22 수정 2019.09.22 1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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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0시39분에 최초 발생한 화재는 1시30분께 1차 진화됐지만, 6시30분께 잔불 정리 중 다시 발생해 건물 3개동 중 2개동으로 불이 번졌다. 이 불로 상인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 후 귀가했다./오승현기자 2019.9.22



22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0시39분에 최초 발생한 화재는 1시30분께 1차 진화됐지만, 6시30분께 잔불 정리 중 다시 발생해 건물 3개동 중 2개동으로 불이 번졌다. 이 불로 상인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 후 귀가했다./오승현기자 201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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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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