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민 전 차장검사이선봉 전 부장검사법무법인 화우는 형사 업무 강화를 위해 최근 서영민 전 대구지검 1차장검사와 이선봉 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장검사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월 조성욱(연수원 17기) 전 대전고검 검사장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한 데 이어 특수부 검사들을 대폭 보강한 것이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