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도쿄스테이크, ‘맥주를 부르는 맛’ 신메뉴 2종 출시




100% 국내 토종 브랜드 ‘도쿄스테이크’가 저녁 식사와 함께 가볍게 한잔할 수 있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쿄스테이크는 ‘소비자를 위한 캐주얼 외식공간’을 컨셉으로, 신화 속에서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유니콘을 목마로 형성화하고 밝게 웃는 입모양을 표현하여 메인 타깃인 18~32세의 젊은 여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외식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도쿄스테이크가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는 ‘대창덮밥’과 ‘2인 플래터’ 메뉴다.


신메뉴 ‘대창덮밥’은 튀긴 파와 어우러진 고소한 대창의 환상조합을 느낄 수 있는 덮밥메뉴로 각 매장에서 한정판매로 만나볼 수 있으며, ‘2인 플래터’는 통통한 새우가 들어간 감바스와 푸짐한 고기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푸짐한 메뉴 구성으로, 2가지 신메뉴 모두 맥주와 잘 어울려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가볍게 한잔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도쿄스테이크 관계자는 “이번 출시된 신메뉴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 구성으로, 짧고 가볍게 한잔 즐기는 요즘 세대 감성을 반영하여 차별화된 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끊임없는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메뉴로 다가갈 예정이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주얼 외식공간 ‘도쿄스테이크’는 100% 토종 국내 브랜드로, 다양한 메뉴 구성과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매장 분위기를 연출하여 2030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출시된 신메뉴는 전국 도쿄스테이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