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SKT, 국제 정상회의서 AI 돌봄 서비스 소개

SK텔레콤(017670)은 23일(현지시간) 한국과 덴마크, P4G 등이 미국 뉴욕에서 공동 주최한 ‘지속가능성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실천’ 행사에서 ‘행복 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P4G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로 우리나라와 덴마크, 네덜란드, 멕시코, 베트남, 에티오피아, 칠레, 콜롬비아, 케냐 등 9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국가 정상과 민·관 연합체다. SK텔레콤은 AI 기반 독거노인 케어 서비스인 행복 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와 장애 청소년 행복 코딩교실 등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을 참석자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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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환(오른쪽) SK텔레콤 SV이노베이션 센터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실천’ 행사에서 페데르 홀크 닐센 노보자임스 CEO 겸 P4G 보드멤버에게 ‘행복 커뮤니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각국 정상과 민·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와 장애 청소년 코딩 교실 등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사진제공=SK텔레콤유웅환(오른쪽) SK텔레콤 SV이노베이션 센터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실천’ 행사에서 페데르 홀크 닐센 노보자임스 CEO 겸 P4G 보드멤버에게 ‘행복 커뮤니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각국 정상과 민·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와 장애 청소년 코딩 교실 등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사진제공=SK텔레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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