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제도

[분양캘린더] 안양동 두산위브 등 전국 14곳 9,700가구 분양




10월 셋 째 주에는 서울과 부산, 울산, 대전에서 총 9,712가구가 분양된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청약 물량은 전국 14개 단지 9,712가구다. 주요 단지를 보면 16일에는 KCC가 울산 동구 전하동에서 짓는 ‘KCC스위첸웰츠타워’가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59~84㎡, 총 635가구 규모다. 같은 날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안산 고잔동 힐스테이트에코안산중앙역, 힐스테이트사하역, 포레나전주에코시티 등 총 6개 단지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5-2와 화성동탄 2A-18단지가 국민임대 주택 접수를 시작한다. 일정은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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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델하우스는 서울 동작구 동작동 ‘이수스위첸포레힐즈’,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2차SK리더스뷰’, 대전 중구 목동 ‘목동더샵리슈빌’ 등 10개 단지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김흥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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