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설리 사망 비보에...슈퍼주니어 라이브 방송 최소
입력
2019.10.14 18:43:41
수정
2019.10.14 18:43:41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늘(14일) 예정된 컴백 V라이브를 갑작스럽게 취소했다.
슈퍼주니어는 14일 오후 10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라이브 -The SUPER Clap’(더 슈퍼 클랩)을 통해 팬들과 소통 예정이었다.
사진=JTBC2 ‘악플의 밤’
같은 소속사 설리의 사망 비보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종합] 설리 사망, 자택서 숨진채 발견..“평소 우울증 앓았다”
배우 서강준,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성료...“특별한 생일이 된 것 같다”
[공식]배우 송지효, 크리에이티브 그룹 ING와 전속계약...혜리와 한솥밥
[공식입장] 김원효 측 “오늘(14일) 부친상..위로·응원 보내주길”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주택에서 매니저에 의해 숨져있는 채로 발견됐다.
최주리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서울 성동 무학중학교서 대형 화재… 인근 주민들 ‘불안’ [현장]
영상뉴스
싸움 도중 반려견 창밖으로 던진 부부…하나뿐인 친구 향해 아들은 달렸다
영상뉴스
카드·현금 없어도 편의점에서 얼굴로 결제 가능해진다
영상뉴스
"자녀 키우기 좋은데…" 원페를라 짓는 방배동 주민이 말하는 단점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내리세요! 내리라고!"…음주 단속 경찰 매달고 도주한 차량 정체는
영상뉴스
"F1 경기장인 줄"…심야 도로에서 '폭풍 드리프트'한 간 큰 20대들
영상뉴스
스포츠카 타고 드리프트·와인딩… 20대 10명의 심야 도로 질주, 결말은
영상뉴스
한강뷰만 빼면 반포 맞먹는 곳…방배 래미안원페를라 통할까? [헬로홈즈]
영상뉴스
‘준강남’ 과천, 5년 후 1만 8000가구 브랜드 타운으로 대변신 [헬로홈즈]
영상뉴스
2025년 전시관람 일정 짜드립니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단독] 엔비디아 '제2의 HBM' 삼성·SK와 극비 협의
2
‘억 소리’ 났던 女골프 ‘사우디 행’…이소미 6.3억, 윤이나 2.3억, 김민선7 1.5억
3
‘억 소리’ 났던 女골프 ‘사우디 행’…이소미 6.3억, 윤이나 2.3억, 김민선7 1.5억
4
배우 김새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향년 25세
5
권상우, 성수동 부동산 '잭팟'…10년만 시세차익 350억 예상
6
'10년 불륜' 들킨 내연남 괴로워하자 "이 약 먹어" 건넨 50대 결국
7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8
[단독] 전영현·젠슨 황 美서 전격 회동…"HBM3E 협의"
9
"어떻게 이런 우연이"…'로또 1등' 5장, 한 곳서 나왔다는데 총 얼마?
10
'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요?'…故김새론, 속마음 털어놨었나
더보기
1
딥시크 쇼크
2
尹 대통령 기소
3
LG에너지솔루션
4
최상목 대행
5
트럼프 2.0 시대
6
명태균 황금폰
7
북한군 러 파병
8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9
삼성 반도체
10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