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일라이, 아내 지연수 생일 축하..“내사랑 내여보, 태어나줘서 고마워”
입력
2019.10.23 07:29:49
수정
2019.10.23 07:29:4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일라이 SNS
일라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아내.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랑해주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 늘 고생하고 있는 내사랑. 오늘 만큼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푸욱 쉬어. 태어나줘서 고마워. 내사랑 내여보.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올린 일라이는 아내 지연수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고, 지연수는 행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공식입장]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잠정 하차....휴식 후 복귀
[공식입장] 손석구 ‘범죄도시2’ 출연 ‘검토중’..마동석과 호흡 맞출까
온리원오브, 리얼리티 ‘연애잠금해제’, 오늘(22일) 4화 방송서 숙소 최초 공개
가수 한기주, ‘꽃파당’ OST ‘눈이 기억하는 사람’으로 OST 도전
한편, 일라이와 지연수는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최주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이번 7.6 강진은 예고편일 뿐"‥日 "일주일간 거대지진 대비하라" 영상 공개에 패닉
영상뉴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케데헌 호랑이' 뜨자 완전 난리 난 미국 상황 [미미상인]
영상뉴스
차 유리창 뚫고 '퍽퍽'… 하늘서 쏟아진 '얼음 흉기'에 시민들 '멘붕', 무슨 일?
영상뉴스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 유족이 막았다"…사천 채석장 사고 담당 경찰, 감봉 처분
영상뉴스
‘고의였네’ 급유턴 순간 잡힌 블랙박스…보험사기단 무더기 적발
영상뉴스
신안 해역서 암초에 걸린 여객선…승객 목포로 긴급 이송
영상뉴스
李 대통령 나타나자 여성들 머리카락 '휙휙' …UAE 환영식서 무슨 일이?
영상뉴스
부천 전통시장서 1톤 트럭 돌진… "이런 사고 처음" 행인 충격
영상뉴스
'사람 들어간 줄'… 中샤오펑 로봇 공개에 들썩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영상뉴스
"와, 32평짜리 거미줄이라니"…동굴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거미줄' 발견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시총 2위 SK하이닉스도 '투자경고'…지정 요건 재검토한다
2
오늘 '11만전자' 가나? 삼성전자 "극단적 저평가" [줍줍리포트]
3
소방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1명 사망 추정·3명 매몰"
4
52시간 예외·700조…'지역·반도체' 모두 잡는다
5
[속보] 신한투자·하나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6
파죽지세 K방산, 수주잔액 110조 조준…신속 납기·현지화
7
6년만의 '풀 체인지' 기아 셀토스…가격은 얼마나 오를까
8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3.50∼3.75%'
9
김어준 "조진웅, 친문 선수들의 작업 의심"…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혹하다며 '옹호'
10
두산에너빌, 내년 첫 SMR 전용공장 착공
더보기
1
법왜곡죄 논란
2
해킹
3
비상계엄 1주년
4
사천피 시대
5
10·15 부동산 대책
6
AI 버블
7
패밀리오피스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