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최근 출시한 ‘LG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 광고 모델로 배우 김희애를 선정했다. 김희애는 1995년 LG 기업광고를 비롯, 디오스 브랜드 등 다양한 제품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등 LG와의 인연이 깊다.
24일 LG전자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유통 및 뷰티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LG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 론칭 쇼케이스를 열었다. 모델로 낙점된 배우 김희애도 참석했다.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는 LED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목 부위 피부 탄력과 수분 증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나쁜 자세나 습관 등으로부터 손상될 수 있는 위 피부를 사전에 관리하거나 목 부위 탄력이 떨어져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원형 고리 형태로 제작해 목걸이처럼 목에 걸어 사용할 수 있다. 적색 LED, 적외선 LED가 각각 다른 깊이의 피부에 골고루 침투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