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 매체는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13)군이 수도권의 국제 명문학교에 재학 중이다고 보도했다. 찬영군이 다니는 명문학교는 배우 기태영 유진부부의 첫째 딸 로희(5)와 같은 국제 학교이다.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13)군은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초까지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며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류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아들 찬형과 찬호의 근황을 꾸준히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