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공화당 텃밭서 당선된 민주당 켄터키 주지사 후보

민주당의 켄터키 주지사 선거 후보인 앤디 베셔(오른쪽) 주 법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지방선거에서 승리가 확정된 후 루이빌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미 대선을 1년 앞두고 ‘대선 전초전’으로 관심을 모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미시시피 주지사 선거를 제외하고 공화당의 텃밭인 켄터키주를 포함해 버지니아·뉴저지 등 3곳에서 이겼다. /루이빌=AP연합뉴스민주당의 켄터키 주지사 선거 후보인 앤디 베셔(오른쪽) 주 법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지방선거에서 승리가 확정된 후 루이빌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미 대선을 1년 앞두고 ‘대선 전초전’으로 관심을 모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미시시피 주지사 선거를 제외하고 공화당의 텃밭인 켄터키주를 포함해 버지니아·뉴저지 등 3곳에서 이겼다. /루이빌=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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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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