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YG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 “씨엘 거취 문제를 놓고, 현재 당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씨엘은 2009년 3월 디지털 싱글 ‘Lollipop’으로 데뷔했으며 ‘파이어’, ‘아이돈 케어’, ‘내가 제일 잘 나가’등의 히트곡을 냈으나, 2016년 11월, 2NE1이 해체하면서 솔로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씨엘은 미국진출을 위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1년 앞당겼고, 새 싱글 ‘LIFTED’를 내며 미국으로 진출했다.
하지만 2017년 1월 발표한 2NE1의 고별 싱글 ‘안녕’이 발표된 이후 신곡을 발표하지 못하며 사실상 활동이 중단된거나 다름 없었다.
지난 2018년 씨엘은 전 양현석 대표의 SNS 컴백 명단 게시글에 “사장님 저는요? 문자 답장 좀 해주세요”라는 글을 달며 음악 활동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올해 초부터 ‘버닝썬 케이트’, ‘비아이 마약 논란’, ‘양현석 협의 의혹’등 논란이 거듭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악재 또한 씨엘과의 재계약 여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