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 차기 회장에 인터넷신문위원회 이사인 하주용(사진)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선출됐다고 인터넷신문위원회가 1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0년 11월부터 1년간이다. 한국방송학회는 국내 방송학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가 큰 학술단체다. /박현욱기자 hwpark@sedaily.com